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32
2552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675
255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676
2550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676
2549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676
2548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677
2547 잊을 수 없는 시간들 風文 2019.08.26 679
2546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679
2545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680
2544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680
2543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680
2542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680
2541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680
2540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680
2539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681
2538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681
2537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82
2536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682
2535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682
2534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682
2533 분수령 風文 2019.06.10 683
2532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683
253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84
2530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84
2529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684
2528 좋은명언모음 김유나 2019.12.24 6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