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36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532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543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552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776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13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49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55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40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551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618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43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549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418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99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534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43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49
25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524
253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65
253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84
253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739
253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19
253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71
252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717
252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