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21:51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조회 수 467 추천 수 0 댓글 0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5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848 |
| 50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28 |
| 501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70 |
| 50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354 |
| 49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01 |
| 49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503 |
| 497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138 |
| 4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71 |
| 49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749 |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49 |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55 |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28 |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773 |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038 |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05 |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98 |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45 |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720 |
| 48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321 |
| 484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706 |
| 483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348 |
| 482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352 |
| 481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6036 |
| 480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444 |
| 479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781 |
| 478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