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5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67 |
510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1031 |
509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875 |
508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778 |
507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1048 |
506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666 |
505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785 |
504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873 |
»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678 |
502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837 |
501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801 |
500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637 |
499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768 |
498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1025 |
497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597 |
496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23 |
495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791 |
494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863 |
493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929 |
492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849 |
491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風文 | 2022.01.29 | 850 |
490 | 미리 걱정하는 사람 | 風文 | 2022.01.29 | 551 |
489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813 |
488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827 |
487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1092 |
486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