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26 21:46

잠깐의 여유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02
2760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1.10.31 837
2759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837
2758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838
2757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39
2756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39
275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風文 2020.05.31 840
275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840
2753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40
2752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841
2751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841
2750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842
2749 단골집 風文 2019.06.21 843
2748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843
2747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44
274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844
2745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844
2744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844
2743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844
2742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844
274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45
2740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846
2739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847
2738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847
2737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847
2736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8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