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26 21:46

잠깐의 여유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00
502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738
501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676
50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67
49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756
498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99
497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533
496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769
»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93
49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620
493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535
49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57
49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71
49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573
48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408
488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435
487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553
486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76
485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644
48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565
48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56
482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69
481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61
480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537
47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822
47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5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