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참 좋겠네
스물네시간 그대와
늘 함께 있을테니까
-고현정-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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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5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8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041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5519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990 |
423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466 |
422 | 금그릇과 질그릇 | 바람의종 | 2010.09.24 | 23513 | |
421 | 첫인사(등업신청) | 안녕하세요 1 | 순낭만 | 2015.07.24 | 23692 |
420 | 좋은글 |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 바람의종 | 2010.03.16 | 23695 |
419 | 동영상 | 이상한 쇼 | 風文 | 2014.12.12 | 23700 |
418 | 좋은글 |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 바람의종 | 2009.08.05 | 23735 |
417 | 뜻을 이루는 지름길 | 바람의종 | 2012.01.06 | 23767 | |
416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821 |
415 | 동영상 |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최진석 교수) | 風文 | 2014.12.02 | 23844 |
414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3871 |
413 | 낄낄 | 사망토론 - 여자친구의 친구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 風文 | 2015.01.18 | 23876 |
412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3903 |
411 | 동영상 | 감동영상 | 風文 | 2014.11.10 | 23943 |
410 |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 바람의종 | 2011.10.28 | 24084 | |
409 | 좋은글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 바람의종 | 2010.08.11 | 24153 |
408 | 좋은글 | 조선일보 승소 판결에 부쳐 | 바람의종 | 2009.09.02 | 24259 |
407 | 좋은글 |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 바람의종 | 2010.06.19 | 24378 |
406 | 좋은글 |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8.17 | 24462 |
405 | 동영상 | 1루수가 누구야? | 風文 | 2014.12.26 | 24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