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15 07:42

'희망은 격렬하다'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은 격렬하다'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난에도 불구하고 희망만은 놓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그 희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희망은 격렬하다. 역설적이지만 언제나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비롯된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26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666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4.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1311 

    스승의 존재

  5.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1200 

    글쓰기 공부

  6.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830 

    37조 개의 인간 세포

  7.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771 

    검도의 가르침

  8.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714 

    피곤해야 잠이 온다

  9.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6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10.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691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11.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853 

    '겹말'을 아시나요?

  12.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810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13.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94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14.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1060 

    요즘의 감동

  15.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32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16.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15 

    글쓰기 근육

  17.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05 

    미리 걱정하는 사람

  18.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12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19.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11 

    건성으로 보지 말라

  20.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80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21.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84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22.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729 

    인생이라는 파도

  23.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611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24.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564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25.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915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26.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713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27.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543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