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06
310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16
309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25
308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29
307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29
306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34
305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939
304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939
303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939
302 문제아 風文 2014.12.08 8971
30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975
300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977
299 '느낌' 風文 2014.08.12 8992
298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992
297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995
296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9003
295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9009
294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9017
293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9018
292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9024
291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9046
290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9047
289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9052
288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069
287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9092
286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바람의종 2012.12.17 90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