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35
502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802
501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03
500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03
499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3
498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03
497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04
496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808
495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10
494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11
493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16
492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25
491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25
490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57
489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61
488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62
487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867
486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69
485 잡담 風文 2014.12.20 7877
484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79
483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81
482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82
481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83
480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86
479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891
47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