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71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598 

    '겹말'을 아시나요?

  4.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650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5.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07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6.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855 

    요즘의 감동

  7.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57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8.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488 

    글쓰기 근육

  9.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393 

    미리 걱정하는 사람

  10.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76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11.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92 

    건성으로 보지 말라

  12.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86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13.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84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14.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578 

    인생이라는 파도

  15.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442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16.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4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17.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673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18.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589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19.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47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20.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550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21.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683 

    몽당 빗자루

  22.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511 

    잠깐의 여유

  23.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785 

    '희망은 격렬하다'

  24.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559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25.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528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26.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871 

    '나 하나만이라도'

  27.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585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