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07:38
'나 하나만이라도'
조회 수 950 추천 수 0 댓글 0
'나 하나만이라도'
공중도덕을 잘 지켜라.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나 하나는 빠르고 편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늦어지고 불편하단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중의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란다.
- 박성철《아주 특별한 너에게》중에서 -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나 하나는 빠르고 편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늦어지고 불편하단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중의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란다.
- 박성철《아주 특별한 너에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5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87 |
| 2977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962 |
| 2976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707 |
| 2975 | '공손한 침묵' | 風文 | 2014.12.28 | 7738 |
| 2974 | '공포'에서 '반야'를! | 風文 | 2020.05.08 | 964 |
| 2973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623 |
| 2972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257 |
| 2971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38 |
| 2970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35 |
| 2969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3472 |
| 2968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629 |
| 2967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878 |
| 2966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567 |
| 2965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749 |
| 2964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633 |
| 2963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5 |
| 2962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857 |
| 2961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32 |
| 2960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11 |
| 2959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16 |
| »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950 |
| 2957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615 |
| 2956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바람의종 | 2011.07.16 | 4699 |
| 2955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676 |
| 2954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13 |
| 2953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