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22:50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조회 수 1091 추천 수 0 댓글 0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39 |
2835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776 |
2834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71 |
2833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769 |
2832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764 |
2831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758 |
2830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739 |
2829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28 |
2828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13 |
2827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07 |
2826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694 |
2825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93 |
2824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690 |
2823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81 |
2822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665 |
2821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43 |
2820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636 |
2819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631 |
2818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600 |
2817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89 |
2816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578 |
2815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75 |
2814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56 |
2813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555 |
2812 | 소리 | 風文 | 2014.11.12 | 9539 |
2811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