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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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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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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94
2547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93
2546 잡담 風文 2014.12.20 7888
254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87
2544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884
2543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82
2542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74
2541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872
2540 허물 風文 2014.12.02 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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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855
2537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54
2536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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