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22:50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댓글 0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5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68 |
| 2177 | 내게 맞는 삶 | 바람의종 | 2010.03.05 | 4042 |
| 2176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880 |
| 2175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80 |
| 2174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550 |
| 2173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524 |
| 2172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787 |
| 2171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745 |
| 2170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11 |
| 2169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65 |
| 2168 | 내면의 어린아이 | 바람의종 | 2008.12.06 | 5850 |
| 2167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742 |
| 2166 | 내면의 외침 | 바람의종 | 2010.02.25 | 4428 |
| 2165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555 |
| 2164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953 |
| 2163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71 |
| 2162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34 |
| 2161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6923 |
| 2160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713 |
| 2159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803 |
| 2158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바람의종 | 2010.02.15 | 3990 |
| »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016 |
| 2156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641 |
| 2155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695 |
| 2154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619 |
| 2153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