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by
風文
posted
Jan 13,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16:16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03:49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13:11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13:12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14:37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13:04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02:11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08:59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13:15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11:22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16:11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16:02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11:08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11:25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08:37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11:13
소리
風文
2014.11.12 14:11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11:25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13:11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11:0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10:22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14:50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14:20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15:15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12:4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