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by
風文
posted
Jan 13,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05:16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05:1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05:56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06:0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06:08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06:10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04:34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04:36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04:37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04:39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04:4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04:44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04:45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04:46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04:48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04:4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11:09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11:11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11:14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11:16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16:01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22:17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22:18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22:19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2:20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