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16:24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조회 수 1144 추천 수 0 댓글 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60 |
2835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499 |
2834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1106 |
2833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990 |
2832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1067 |
2831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942 |
2830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403 |
2829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952 |
2828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846 |
2827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977 |
2826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929 |
2825 | 풍요롭게 사는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9 | 4666 |
2824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90 |
2823 |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 바람의종 | 2011.04.01 | 4001 |
2822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763 |
2821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818 |
2820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90 |
2819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490 |
2818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301 |
2817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743 |
2816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510 |
2815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918 |
2814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308 |
2813 |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8 | 1165 |
2812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913 |
2811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