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54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823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442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282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1056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892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872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44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98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1032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987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30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165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904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32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63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899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886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955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895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814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751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36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57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93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