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44
1131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1195
1130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99
1129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12
1128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82
1127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960
1126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400
1125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1028
1124 아버지와 딸 바람의종 2010.06.20 2495
1123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바람의종 2010.02.08 3870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978
1121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709
1120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35
1119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96
1118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541
1117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918
1116 아우라 바람의종 2012.02.16 4420
1115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236
1114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바람의종 2012.05.09 5381
1113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780
111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756
111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579
1110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655
1109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1
1108 아이를 벌줄 때 風文 2015.01.12 5577
1107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5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