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16
25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711
253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33
253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607
253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58
253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77
253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06
252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970
252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99
2527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772
2526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942
2525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086
2524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972
25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793
252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647
25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621
252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30
2519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987
2518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964
2517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984
2516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955
251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611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666
2513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892
2512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639
251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4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