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16:1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0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86 |
2727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813 |
2726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806 |
2725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802 |
2724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796 |
2723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796 |
2722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787 |
2721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777 |
2720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761 |
2719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750 |
2718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747 |
271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744 |
2716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42 |
2715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740 |
2714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737 |
2713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730 |
2712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721 |
2711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720 |
2710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698 |
2709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693 |
2708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666 |
2707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62 |
2706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659 |
2705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654 |
2704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53 |
2703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