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43
2752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627
275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627
2750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28
2749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28
2748 걸음마 風文 2022.12.22 629
2747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629
274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30
2745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30
2744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630
2743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630
274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630
2741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631
2740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31
2739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32
2738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632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632
2736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32
2735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632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633
273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33
2732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633
2731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633
273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34
2729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634
2728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