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16:1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조회 수 863 추천 수 0 댓글 0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2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80 |
| 310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32 |
| 309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933 |
| 308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933 |
| 307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934 |
| 306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939 |
| 305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949 |
| 304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951 |
| 303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952 |
| 302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75 |
| 301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77 |
| 30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92 |
| 299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9005 |
| 298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9011 |
| 297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9016 |
| 296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9023 |
| 295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9027 |
| 294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9039 |
| 293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9040 |
| 292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9055 |
| 291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9057 |
| 290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9072 |
| 289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9074 |
| 288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091 |
| 287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97 |
| 286 | 그대에게 의미있는 일 | 바람의종 | 2012.12.17 | 9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