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1.10 20:21

숨만 잘 쉬어도

조회 수 7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숨만 잘 쉬어도


 

들숨과 날숨 모두에 긍정의 기운을 담아보자
먼저 집중해서 숨을 내쉬며 감정을 조절하기.
두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
세번재 호흡은 자신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숨을 쉬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기.

- 임영주의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39
2535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85
2534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760
2533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882
2532 곱셈과 나눗셈 바람의종 2010.07.07 4570
2531 공감 風文 2022.05.16 935
2530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95
2529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67
2528 공명 바람의종 2011.08.12 4317
2527 공유 바람의종 2010.06.11 4641
2526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1132
2525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869
2524 과거 風文 2014.08.11 9859
2523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20
252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782
2521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449
2520 관점 風文 2014.11.25 9251
2519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401
2518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068
2517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42
2516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1009
2515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731
2514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981
2513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664
2512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38
2511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