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20:19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조회 수 1156 추천 수 0 댓글 0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78 |
| 535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994 |
| 53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 風文 | 2020.06.23 | 994 |
| 533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994 |
| 53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993 |
| 531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風文 | 2023.04.19 | 993 |
| 530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992 |
| 529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992 |
| 528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風文 | 2020.05.08 | 991 |
| 527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991 |
| 526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991 |
| 525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990 |
| 524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990 |
| 523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990 |
| 522 | 서로 축복하라 | 風文 | 2020.05.01 | 989 |
| 521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988 |
| 520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988 |
| 51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987 |
| 518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986 |
| 517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風文 | 2019.08.15 | 985 |
| 51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 風文 | 2020.07.04 | 985 |
| 515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985 |
| 514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985 |
| 513 | 잘 놀아야 잘 큰다 | 風文 | 2019.08.15 | 984 |
| 512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984 |
| 511 | 사는 맛, 죽을 맛 | 風文 | 2019.08.24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