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20:19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댓글 0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0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81 |
| 2810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63 |
| 2809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251 |
| 280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1095 |
| 280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25 |
| 2806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201 |
| 2805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910 |
| 2804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51 |
| 280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251 |
| 28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116 |
| 2801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321 |
| 280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230 |
| 279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1037 |
| 2798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880 |
| 2797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63 |
| 27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82 |
| 279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948 |
| 279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40 |
| 2793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1078 |
| 279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527 |
| 2791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364 |
| 279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269 |
| 27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1015 |
| 278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77 |
| 278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949 |
| 2786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