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89
2627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666
2626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666
262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666
2624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667
2623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667
2622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667
2621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667
2620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668
2619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668
261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68
2617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68
2616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669
2615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70
2614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670
2613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671
2612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71
2611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671
261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71
260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671
2608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72
2607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672
2606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74
2605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674
260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674
2603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6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