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01
2652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58
2651 출근길 風文 2020.05.07 658
265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風文 2020.05.31 658
264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658
2648 새날 風文 2019.08.06 659
2647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659
2646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660
2645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60
2644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661
2643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661
2642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62
264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662
2640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663
2639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665
2638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665
2637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666
2636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666
2635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66
2634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67
263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667
2632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67
2631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668
2630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68
262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668
2628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