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18
2810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470
2809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963
2808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966
280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525
2806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402
2805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35
2804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852
2803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481
280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58
2801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19
280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612
2799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803
279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313
2797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790
2796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685
2795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777
2794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73
2793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382
2792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314
2791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245
2790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33
2789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426
2788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57
2787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085
2786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6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