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64
2527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66
2526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06
2525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097
2524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31
2523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407
2522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687
2521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304
252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96
251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527
2518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97
251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54
2516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29
25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21
251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44
2513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84
251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11
2511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762
2510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66
250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07
2508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17
2507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93
2506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365
250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10
2504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62
2503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