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20:19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조회 수 966 추천 수 0 댓글 0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44 |
| 2535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81 |
| 2534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760 |
| 2533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72 |
| 2532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552 |
| 2531 | 공감 | 風文 | 2022.05.16 | 921 |
| 2530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83 |
| 2529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63 |
| 2528 | 공명 | 바람의종 | 2011.08.12 | 4314 |
| 2527 | 공유 | 바람의종 | 2010.06.11 | 4621 |
| 2526 | 공전과 자전 | 風文 | 2020.05.08 | 1130 |
| 2525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850 |
| 2524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50 |
| 2523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20 |
| 2522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776 |
| 2521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433 |
| 2520 | 관점 | 風文 | 2014.11.25 | 9240 |
| 2519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360 |
| 2518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62 |
| 2517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25 |
| 2516 | 광고의 힘 | 風文 | 2023.03.14 | 986 |
| 2515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718 |
| 2514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944 |
| 2513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62 |
| 2512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802 |
| 2511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