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10:20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조회 수 733 추천 수 0 댓글 1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9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67 |
| 2860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869 |
| 2859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873 |
| 28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風文 | 2023.06.06 | 1037 |
| 28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946 |
| 285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765 |
| 28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531 |
| 285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717 |
| 2853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912 |
| 285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839 |
| 2851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804 |
| 2850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807 |
| 2849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658 |
| 2848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1022 |
| 2847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946 |
| 2846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844 |
| 284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23.05.26 | 827 |
| 284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23.05.26 | 1013 |
| 2843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182 |
| 2842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979 |
| 2841 |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 風文 | 2023.05.22 | 1323 |
| 2840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816 |
| 283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51 |
| 2838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787 |
| 2837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923 |
| 2836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921 |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