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profile
    은모래 2021.10.31 21:35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68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616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4.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618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5. No Image 05Nov
    by 風文
    2021/11/05 by 風文
    Views 619 

    59. 큰 웃음

  6.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619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7. No Image 18Apr
    by 風文
    2023/04/18 by 風文
    Views 619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8.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622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9.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4 

    56. 지성

  10.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624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11. No Image 15Nov
    by 風文
    2023/11/15 by 風文
    Views 624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12. No Image 28Oct
    by 風文
    2021/10/28 by 風文
    Views 625 

    기쁨과 치유의 눈물

  13.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26 

    목화씨 한 알

  14. No Image 06Sep
    by 風文
    2021/09/06 by 風文
    Views 627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15. No Image 09Oct
    by 風文
    2021/10/09 by 風文
    Views 627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16.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628 

    '좋은 지도자'는...

  17.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631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18. No Image 23Dec
    by 風文
    2022/12/23 by 風文
    Views 635 

    수치심

  19.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36 

    구조선이 보인다!

  20.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63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21.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637 

    잠깐의 여유

  22. No Image 29Dec
    by 風文
    2022/12/29 by 風文
    Views 637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2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638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24. No Image 03Aug
    by 風文
    2023/08/03 by 風文
    Views 638 

    밀가루 반죽

  25.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39 

    논쟁이냐, 침묵이냐

  26.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639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27. No Image 21Sep
    by 風文
    2022/09/21 by 風文
    Views 640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