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7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89 |
2802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580 |
2801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581 |
2800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582 |
2799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582 |
2798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582 |
2797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584 |
279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 風文 | 2023.11.11 | 584 |
2795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585 |
2794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587 |
2793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587 |
2792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88 |
2791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588 |
2790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589 |
2789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589 |
2788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589 |
2787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589 |
2786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591 |
278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91 |
2784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591 |
278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92 |
2782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592 |
2781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592 |
2780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592 |
2779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93 |
2778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