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10:18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조회 수 895 추천 수 0 댓글 0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1966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평화의 행진에서, 한 기자가 나에게 "당신은 북베트남에서 왔나요, 남베트남에서 왔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북에서 왔다고 하면 그는 내가 친공산주의자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남에서 왔다고 하면 내가 친미주의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개념을 내려놓고, 자신 앞에 놓여 있는 현실과 만나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선(禪)의 언어입니다. - 틱낫한의《틱낫한 불교》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경청'이 열쇠다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공손한 침묵'
-
'공포'에서 '반야'를!
-
'관계의 적정 거리'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굿바이 슬픔'
-
'그 사람'
-
'그 사람'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그래, 그럴 수 있어'
-
'그런 걸 왜 하니'
-
'그림책'을 권합니다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
'긍정'의 지렛대
-
'길 위의 학교'
-
'길 위의 학교'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나 하나만이라도'
-
'나'는 프리즘이다
-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나는 괜찮은 사람'
-
'나는 괜찮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