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836
2835 멋진 몸매 윤안젤로 2013.05.15 9849
2834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834
2833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829
2832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828
2831 뜻을 같이 하는 동지 바람의종 2012.08.29 9825
2830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바람의종 2012.07.13 9821
2829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817
2828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798
2827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764
2826 사랑 협상 윤안젤로 2013.05.27 9755
2825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752
2824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51
2823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709
2822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700
282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699
2820 소리 風文 2014.11.12 9697
2819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85
2818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676
2817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670
2816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657
281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53
2814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647
2813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632
2812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612
2811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