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11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40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64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51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79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85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4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32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18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52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67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15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51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06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16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72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28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11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80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78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30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61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694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42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64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