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4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68
2902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451
2901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52
290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52
2899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53
2898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54
2897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454
2896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454
2895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457
2894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460
2893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460
289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461
2891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461
2890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62
2889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463
2888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463
2887 사는 게 힘들죠? 風文 2021.10.30 466
2886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66
2885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68
2884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469
2883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469
2882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469
2881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470
2880 내가 원하는 삶 風文 2021.09.02 471
287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71
28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4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