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10.28 16:15

기쁨과 치유의 눈물

조회 수 6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쁨과 치유의 눈물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단순한 즐길 거리가 아주 많다.
혼자서 오래도록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힘차게 하이킹을 할 때 나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독서는
신성한 만족감을 준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또는 샤워를 할 때 얼굴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면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40
56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80
559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688
558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90
557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94
556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696
555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99
554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99
553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99
552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700
551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3
550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713
549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14
548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16
547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725
546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36
545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744
544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48
543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50
542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53
541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60
540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761
539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62
53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65
537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67
536 내 몸 風文 2015.07.30 77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