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43
2502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71
2501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78
2500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351
2499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16
2498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30
2497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24
2496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2495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161
2494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52
2493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88
2492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53
2491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68
2490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36
2489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210
2488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461
2487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18
2486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69
2485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36
2484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28
2483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90
2482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12
2481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66
2480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51
2479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59
2478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