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어
한 걸음에 1미터씩 걸어서
30발자국을 간다면 30미터를 갈 수 있다.
이것이 산술급수적 변화다. 그런데 만일 기계의
도움을 얻어 첫걸음에는 1미터, 두 번째 걸음에는
2미터, 세 번째는 4미터, 이렇게 2배씩 30발자국을
간다면 얼마나 걷게 될까? 불과 29번째 발걸음에
달에 도착하게 되고, 30번째 발걸음이면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도 남게 된다. 기하급수적
변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09
910 눈물의 강 바람의종 2010.01.28 3832
909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361
908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04
907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63
906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53
905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39
904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59
90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25
902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199
901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624
900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68
89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89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627
897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25
896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10
895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80
894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94
893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83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636
891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833
89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688
889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501
888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38
887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840
886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