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어
한 걸음에 1미터씩 걸어서
30발자국을 간다면 30미터를 갈 수 있다.
이것이 산술급수적 변화다. 그런데 만일 기계의
도움을 얻어 첫걸음에는 1미터, 두 번째 걸음에는
2미터, 세 번째는 4미터, 이렇게 2배씩 30발자국을
간다면 얼마나 걷게 될까? 불과 29번째 발걸음에
달에 도착하게 되고, 30번째 발걸음이면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도 남게 된다. 기하급수적
변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67
2502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35
2501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29
2500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26
2499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724
249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21
249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20
2496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707
2495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06
2494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704
2493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1
2492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98
2491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696
2490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688
2489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11.14 7688
2488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688
2487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바람의종 2012.06.19 7687
2486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84
2485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80
2484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78
2483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676
2482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674
2481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673
2480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67
247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55
2478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