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02
2635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82
2634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81
2633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271
263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65
2631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61
263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260
2629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58
2628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52
2627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50
2626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48
2625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44
2624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36
2623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31
2622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31
2621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29
2620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229
2619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28
2618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218
2617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17
2616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10
261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210
2614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08
2613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206
2612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200
2611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1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