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9 02:1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조회 수 485 추천 수 0 댓글 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0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17 |
552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風文 | 2022.08.30 | 712 |
551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39 |
55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578 |
549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681 |
548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554 |
547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280 |
546 |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11.30 | 5893 |
545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55 |
544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415 |
543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210 |
542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812 |
541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48 |
540 | 조용한 응원 | 바람의종 | 2010.05.05 | 5606 |
539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584 |
538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763 |
537 | 조화 | 바람의종 | 2009.08.29 | 6381 |
536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279 |
535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193 |
534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697 |
533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276 |
532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6973 |
531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579 |
530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65 |
52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646 |
528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