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9 02:1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조회 수 633 추천 수 0 댓글 0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01 |
| 2935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651 |
| 2934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651 |
| 293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652 |
| 293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653 |
| 2931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653 |
| 2930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654 |
| 2929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656 |
| 2928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657 |
| 2927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658 |
| 2926 |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 風文 | 2021.10.09 | 659 |
| 2925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659 |
| 2924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660 |
| 2923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660 |
| 2922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661 |
| 2921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663 |
| 2920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663 |
| 291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663 |
| 2918 | 괴로운 불면의 밤 | 風文 | 2024.02.24 | 663 |
| 2917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663 |
| 2916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664 |
| 2915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667 |
| 2914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67 |
| 2913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667 |
| 2912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71 |
| 2911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