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Y-Qj3kMYGw
이 노래가 슬픈노래인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꿈에 나타난 그 마음은 슬픔만은 아닌가봅니다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하면서도
다시 오지 말라고 하는
노래가사가 슬픔만으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픔이 있다는 걸 알려주네요
아빠가 보고싶은 날.
2년전 떠난 아빠가 계셨다면 함께 밥을 먹었을 오늘같은 날
먼저 가실걸 예상했죠
부모이기에..
그렇다고 이런걸 예상한건 아닙니다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걸.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없다는게 무슨 상황일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8808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1308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505 |
| 1506 | 감동을 주는 방법 | 바람의종 | 2010.10.09 | 24620 | |
| 1505 | 좋은글 | 하회 나루에서 | 바람의종 | 2010.07.30 | 24584 |
| 1504 | 인사드립니다. 1 | 소정 | 2007.10.29 | 24534 | |
| 1503 | 첫인사(등업신청) | 만남의 기쁨 1 | 토끼풀 | 2015.07.04 | 24464 |
| 1502 | 좋은글 |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8.17 | 24425 |
| 1501 | 동영상 | 1루수가 누구야? | 風文 | 2014.12.26 | 24387 |
| 1500 | 좋은글 |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 바람의종 | 2010.06.19 | 24342 |
| 1499 | 좋은글 | 조선일보 승소 판결에 부쳐 | 바람의종 | 2009.09.02 | 24176 |
| 1498 | 좋은글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 바람의종 | 2010.08.11 | 24127 |
| 1497 |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 바람의종 | 2011.10.28 | 23949 | |
| 1496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3838 |
| 1495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3831 |
| 1494 | 좋은글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합니까. | 바람의종 | 2009.11.25 | 23780 |
| 1493 | 동영상 |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최진석 교수) | 風文 | 2014.12.02 | 23780 |
| 1492 | 뜻을 이루는 지름길 | 바람의종 | 2012.01.06 | 23707 | |
| 1491 | 동영상 | 감동영상 | 風文 | 2014.11.10 | 23700 |
| 1490 | 좋은글 |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 바람의종 | 2009.08.05 | 23678 |
| 1489 | 좋은글 |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 바람의종 | 2010.03.16 | 23661 |
| 1488 | 낄낄 | 사망토론 - 여자친구의 친구가 번호를 물어본다면? | 風文 | 2015.01.18 | 23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