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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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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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01 |
2835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12 |
2834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804 |
2833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801 |
2832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794 |
2831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91 |
2830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787 |
2829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758 |
2828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737 |
2827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34 |
2826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31 |
2825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30 |
282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18 |
2823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89 |
2822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666 |
2821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650 |
2820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47 |
2819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646 |
2818 | 소리 | 風文 | 2014.11.12 | 9641 |
2817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638 |
2816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611 |
2815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08 |
2814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602 |
2813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89 |
2812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68 |
2811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555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