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90 |
2860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977 |
2859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17 |
2858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922 |
2857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855 |
28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964 |
2855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6071 |
2854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74 |
2853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492 |
2852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375 |
2851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401 |
2850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1250 |
2849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665 |
2848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70 |
2847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992 |
2846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1098 |
2845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4116 |
2844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065 |
2843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風文 | 2020.06.18 | 936 |
2842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966 |
2841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9083 |
2840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889 |
2839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58 |
2838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882 |
2837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385 |
2836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796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