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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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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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09 |
2760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878 |
2759 | 놀이 | 바람의종 | 2008.11.11 | 5010 |
2758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479 |
2757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324 |
2756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920 |
2755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378 |
2754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239 |
2753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37 |
2752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673 |
2751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497 |
2750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369 |
2749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151 |
2748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297 |
2747 | 멈춤의 힘 | 바람의종 | 2008.11.17 | 6033 |
2746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426 |
2745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804 |
2744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6179 |
2743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231 |
2742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 바람의종 | 2008.11.20 | 4787 |
2741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65 |
2740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392 |
2739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7024 |
2738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369 |
2737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370 |
2736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891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